세월호 너머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옥시 불매 1인 시위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모임·시민단체, 옥제 제품 불매 1인 시위 나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및 시민단체가 옥시 제품 불매 1인 시위 이틀째인 3일 정오께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 세월호 기억의 문 너머에서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옥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확실한 책임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일 옥시측의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적 공분 속에 옥시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고, 각종 조작, 은폐의 문제가 드러나 형서처벌이 기정 사실화한 상황에서 나온 늑장 사과"라며 "옥시의 사과는 비난 여론을 피하고, 검찰 수사를 피하고, 불매 운동을 피하기 위해 급조된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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