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비 본인부담금 1만원 인하 예산 환영"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진행한 ‘2차 올백캠페인’ 기자간담회에서 예방접종 비용에 대한 병ㆍ의원의 입장과 국가 필수예방접종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예방접종 비용과 관련해 “공익의 입장에서 보면 예방접종비가 쌀수록 좋다. 하지만 병원끼리 예방접종 비용을 동일하게 하는 건 공정거래에 위배되는 사항이다. ‘담합’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동일한 백신이라고 해도 병ㆍ의원이 어디에 위치하고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에 따라 예방접종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필수예방접종 사업과 관련해서는 “한 지역에 보건소는 대부분 1개소인 반면, 소아청소년과 병ㆍ의원은 꽤 많이 있다. 맞벌이가구의 자녀 등을 위해 보건소와 같은 조건으로 병ㆍ의원에 지원을 국가에서 해준다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우리 의사회는 보건소와 동일한 지원으로 부모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5~6년 전부터 의견을 제시해왔다. 다행히 내년 예산안을 보니 본인부담금이 기존 1만 5,000원에서 5,000원으로 경감되도록 지원을 해준다고 돼 있었다. 이 예산안이 국회만 통과한다면 보건소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렴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돌 이후 추가접종 및 보충접종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 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올백(all VAC)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백캠페인’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all) 예방접종(vaccine)을 접종일정에 맞춰 완료하면 아이와 엄마, 예방접종을 한 의사 모두 만점(all 100)인 건강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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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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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12.18 20:08
선택접종비
필수는 보건소에서 맞히고
선택만 한꺼번에 맞으니
29만원.... 3개
o*****o2011.10.27 09:10
접종비 넘 비싸요..
아이한테 들어가는 접종비 많이 부담되요.
수*이2011.10.27 02:16
에혀..
엊그제 4차 맞춰서 19만원 홀랑..
낼모레 또
별**파2011.10.26 18:27
폐구균,로타텍도...
예방접종비 폐규균,로타텍도 1만원이하로
해 주면 을매나 좋을까요?
솔직히 주사 1대에 1
신*루2011.10.26 15:55
예방접종비만 절약해도..
예방접종비 너무 비쌉니다
저출산시대에 애를 낳아보니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해결이 안
깜******자2011.10.26 14:50
예방접종비 정말 너무 비싸요..
특히나 선택접종들 안맞추기엔 또 그렇고 맞추려니 정말 부담
재*맘2011.10.26 14:36
옳소~~~!!
접종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