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협회 서울지회, 다둥이마라톤대회서 저출산 극복 캠페인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참여단체와 '#서울러브아이' 공동캠페인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지난 14일 서울광장 가족축제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서울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참여단체와 함께 ‘#서울러브아이’ 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 저출산극복 네트워크 사업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출산장려 및 다양한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서울시와 인구보건협회 서울지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언론, 종교, 보건의료, 시민사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15개 참여단체와 함께 저출산극복을 위한 역할 및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서울러브아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서울광장 가족축제 다둥이 마라톤대회에서는 가족의 소중함과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다문화협의회 서울지부와 서울간호사협회 및 한국산업간호사협회 서울지부가 참여해 공동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서울러브아이 캠페인은 건강한 임신, 출산, 육아 지원을 위한 서울시와 25개 지자체의 정책을 홍보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 결혼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인구보건협회 김세영 인구사업과장은 “이번 다둥이 마라톤대회에서 서울러브아이캠페인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앞치마 만들기 체험과 가훈을 적어주는 캘리부채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다음캠페인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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