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in1'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 비롯해 2016 유모차 전 라인업 전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 비롯해 2016 유모차 전 라인업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텍 전시장 B관 B33 뻬그뻬레고 부스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신생아부터 아기가 잠을 잘 수 있는 침대 기능과 아기소파, 아기식탁의자, 아기책상 등 '4in1'으로 6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SIESTA)를 비롯한 다양한 아기식탁의자와 디럭스 유모차 그리고 쌍둥이 유모차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도 사용한 제품으로 유명한 씨에스타(SIESTA)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 STOP&Go 버튼으로 바퀴고정 및 이동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더욱 편리해짐과 동시에, 아이의 안전함을 고려해 제작된 ‘2016년 뉴 씨에스타(NEW SIESTA)’로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6년 새롭게 출시한 쌍둥이 유모차의 전 라인업도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쌍둥이 유모차 라인으로는 ▲절충형 쌍둥이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Aria Shopper Twin) ▲부드러운 핸들링과 승차감이 장점이며 1초 원터치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실용성이 좋은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Book For Two) ▲양대면 기능을 갖춘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듀엣 피로엣(Duette Piroet)이 있으며, 쌍둥이 엄마들이 필요성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무게 또는 부피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제품을 전시한다.
이에 뻬그뻬레고 부스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아기식탁의자와 유모차를 세트로 구성한 세트구매 할인 이벤트 및 박람회 특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더욱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는 세텍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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