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한 2차 환경독성포럼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환경독성보건학회 자문위원회 정해관 성균관대 교수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에게 뭔가를 얘기하고 있다.
정 교수는 성균관대 의과대학 사회의학 (역학) 교수로 현재, 환경독성보건학회 자문위원회 위원이다. 지난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사회에 드러나게 되면서 당시 환경독성보건학회 공동학회장으로 역임하며 같은 해 12월 '가습기살균제 사고를 계기로 본 생활용품 안전 확보 대책'이라는 주제로 환경독성포럼을 연 바 있다. 당시 포럼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간질성 폐손상 연구 결과 발표와 생활용품 안전 확보를 위한 향후 대책 등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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