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열풍을 이끌고 있는 '전통 돌사진' 인기
전통 콘셉트 하나로만 촬영해 촬영 시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이 첫돌이다. 그동안 엄마가 아기에게 쏟은 정성과 고생은 말로서는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힘들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서 모든 것을 이겨내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기를 키울 수 있었다.
너무나 예쁘고 귀한 아기이기에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의 첫돌을 축하하고 나아가 아기의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벌이는 생일이 돌잔치다. 옛 전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 돌기념 사진으로는 전통 돌사진, 옛날 백일 사진 등 과거의 향수를 모티브로 한 사진들이 인기다.
요즘처럼 맞벌이를 하는 부부들에게 바쁜 시간을 쪼개 이 모든 것을 준비해 돌잔치를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보니, 최근에는 돌잔치를 하지 않거나 소규모로 하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록 돌잔치는 조촐하게 하지만 그래도 아기의 사진만은 오래오래 기념할 수 있도록 예쁘게 남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이런 추세를 따라 전통 돌사진을 찍어주는 트렌디한 소형 전통 스튜디오가 인기상승하고 있다. 이런 전통 스튜디오 중에서도 미가을 스튜디오는 우리 고유의 멋을 살린 명품 한복 강앤리 한복을 사용하며 액세서리도 옛 것을 그대로 사용해 그 멋을 살려 촬영을 하기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돌잔치를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고 있다.
미가을 스튜디오에서는 “돌잔치는 우리나라만의 전통 풍습이기에 이런 트랜드에 맞춰 생일상이나 전통 돌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전통 돌상 스튜디오들은 전통 콘셉트 하나로만 촬영을 하기에 촬영 시간이 짧아 아이도 힘들어하지 않고 비용도 무척 저렴하다”고 밝혔다.
한편, 돌사진 뿐만 아니라 옛날 백일 사진도 촬영해주는 전통 돌상 스튜디오는 바쁜 엄마들에게 시간도 절약할 뿐 아니라 가격까지 저렴하게 맞춤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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