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Tip] 요요없이 '허벅지살-뱃살' 빨리 빼는 법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에 따라 살 빼는 방법 달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 경기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뜨거운 여름이 찾아오면서 부쩍 고민이 늘었다. 딱 달라붙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게 되면서 뱃살, 옆구리살 등 특정 부위의 살이 더 이상 감춰지지 않는 상태가 됐기 때문. 결국 A씨는 복부비만에서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단기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 대학생 B씨는 XS 사이즈의 상의를 입지만 바지는 29~30 바지를 수선해 입는다. 바로 빠지지 않는 허벅지살과 엉덩이 살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하체비만’ 때문에 고민이었던 B씨는 다이어트를 해도 자꾸만 팔뚝살, 뱃살, 그리고 절대 빠져서는 안 될 가슴살이 빠지는 것 같아 고민이다.
A씨와 B씨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생김새를 지녔듯 체형 역시 모두 다르다. 그러나 다이어트에 임하는 사람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바로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이다. 물론 상체와 하체가 균형을 이룬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팔뚝살, 뱃살, 옆구리살 등 상체에 주로 살이 찌는 이들과 허벅지살, 종아리살, 엉덩이살 등 하체가 유독 굵은 이들로 나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체형 고민이 서로 다르다 보니 살 빼는 방법 역시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에 따라 다르다. 먼저 상체비만의 경우 둔하고 후덕해 보이는 인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곤 하는데, 주로 열이 많은 체질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식이요법의 경우 열을 식혀줄 수 있는 저칼로리 음식인 야채와 과일 위주로 섭취하며 소화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으므로 꼭꼭 씹어서 먹도록 한다.
뱃살 빼는 운동의 경우, 기본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전반적인 지방 분해를 돕는 한편 상대적으로 빈약한 허벅지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스쿼트, 런치, 크런치 등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도록 한다. 상체 근력 운동을 했다가는 상체가 더욱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하체비만의 경우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쉽게 붓는 체질이 흔하다. 그러므로 족욕, 반신욕 등으로 순환을 높이고 부종을 빼주는 것이 허벅지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에 도움이 된다. 간혹 허벅지살 빼는 운동으로 줄넘기, 스피닝 등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육이 많아 하체가 굵은 ‘근육형 하체비만’의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또한 맵고 자극적인 음식의 경우 수분을 끌어 당겨 몸을 붓게 하고 하체도 덩달아 부종이 생겨 더욱 굵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몸 속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옥수수나 감자, 호박 등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고 매일 스트레칭을 통해 다리 근육을 곧게 펴준다.
팻마스터 다이어트 전문가는 “크게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으로 나누지만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질과 식습관, 생활 습관을 분석하다 보면 각기 다른 원인으로 살이 찌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런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실천해 보아도 다이어트 효과가 없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고 올바른 다이어트 플랜을 짜는 것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고 말했다.
한편, 팻마스터1012는 하루 한 번 식사 30분 전에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체중과 체지방, 허리둘레가 줄어들도록 도와주는 전문 제품으로, 주성분인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욕억제와 지방분해를 도와줘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0주 만에 약 12kg이 감량되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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