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 극성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치료법
면역력 깊은 연관 있는 아토피 평소 관리 어떻게 할까?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지난달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 기준 전체 아토피 피부염 환자 93만 3000명 중 12세 이하 어린이의 비중은 거의 절반(45만 4000명, 48.6%)를 차지했다. 특히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간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 해 중 7월 달의 아토피 피부염 진료 인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치료
아토피 피부염은 영유아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 재발성 피부 질환이다.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심리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 등 아주 복합적인 유발 원인이 상호작용해 일어나는 복잡한 질병이어서 짧은 시간 내 고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에 의하면 영아기에 아토피 피부염을 앓은 아이가 5~6세 이후에 완전히 호전되는 경우는 20% 미만에 그친다. 청소년기에 겪었다면 반 이상은 성인이 돼서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아토피는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 또는 천식이 동반된 경우, 부모나 형제에게서 아토피 피부염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연령이 낮은 경우, IgE(면역글로블린)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의 아이는 깊은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과 평가 후 악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며 일상생활에서 피부 보호 장벽의 회복을 위한 피부 보습 관리에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가 지속적인 가려움증이나 트러블을 보이면 국소 항염증 치료제 등 약물치료를 이어가야 한다. 계속 반복될 수 있으므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치료 대책이 필요하다.
◇ 면역력 향상에 도움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력과 깊은 연관이 있는 질환으로, 평소 면역력을 높여주는 생활 습관과 식습관 등 관리를 지속하면 증세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아이 부모에게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인체 면역 기관의 70%에 해당하는 장에서 유익균의 활동을 높이고 유해균의 배출을 도움으로써 면역력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본래 성질인 ‘장 내 환경 개선’에 가장 효과적으로 기능한다.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은 물론 소아변비를 가진 어린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듀오락 데일리 키즈는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먹을 수 있도록 곰돌이 모양 츄어블 형태로 만들어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CBT BR3), 비피도박테리움 롱굼(CBT BG7) 등 살아있는 한국형 듀얼코팅 유산균 4종을 하루 기준 총 90억마리 씩 함유했다.
듀오락 데일리 키즈를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조 및 판매 기업 (주)쎌바이오텍은 한국인의 장 환경에 맞는 한국형 유산균을 직접 개발해 만든 제품을 라인별로 출시하고 있다. 듀오락 키즈를 비롯한 전 제품은 각 기능별 복합균주를 사용해 듀얼코팅 기술로 만들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기능한다. 직접 개발한 균주들은 세계가 공인하는 기관에 기탁균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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