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6 신나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모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서 7월 12일~15일 참여자 700명 접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시는 여름방학 기간 중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초등학생 및 학부모 7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평일 10회 운영하며(토, 일 제외) 프로그램 진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참가비는 무료.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썬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식물공예 ▲식물관찰 체험 및 곤충채집 ▲농산물시식 ▲미꾸라지 잡기 등을 체험한다.
지난해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이다.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아빠 엄마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호응이 좋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총 700명을 18일 오후 1시 전자추첨으로 선정한다.
어린이 농업체험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방학에 멀리 지방까지 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초등학생 가족이 농업과 자연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를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들이 도시에서 자란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단련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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