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사회복지센터, '액티브 패밀리' 가족미술치료 실시
저소득 아동세대 가족관계망 회복 프로그램 전국 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후원으로 올해말까지 프로그램 진행 계획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창원시사회복지센터(센터장 조성철)가 지난달 31일 저소득 아동 18세대를 대상으로 가족관계망 회복을 위한 가족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포근한 아동가족 심리상담센터’의 김현주 원장이 참여하여 1부 미술치료를 통한 부모성향파악 및 양육정보 제공, 2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미술치료(우리가족광고문 만들기)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창원시사회복지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저소득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학습지원프로그램, 키자니아 진로체험활동,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사회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족미술치료는 대상 세대의 감정과 행동, 심리상태 및 가족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저소득 아동세대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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