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인턴, 서울시 어린이병원서 봉사활동
5일 병원에서 기저귀 접기, 동화책 읽어주기 등 봉사활동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서울시는 '제 18기 서울시 글로벌 인턴십'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28명이 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시 어린이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유학생들은 서울시 어린이 병원에서 봉사당일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병실 봉사 및 병실 외 봉사를 할 예정이다. 병실 봉사는 기저귀 접기, 기저귀 갈아주기, 드레싱 준비, 어린이 환자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등이 있다. 병실 외 봉사는 물품 정리, 실내외 청소, 미술치료 보조 등이다.
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인턴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15개국 출신 28명으로 구성됐다.
이은영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통해 내외국인 구별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보람있는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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