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치아교정 계획, 이것부터 체크하자!
소아, 조기검진 통해 골격 부조화 바로 잡아주는 것이 중요

경기 용인 수지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J양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겪고있다. 아래턱이 위 턱에 비해 과도하게 발달되어 일명 주걱턱이라 불리는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정교합은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콤플렉스를 유발시켜, 심리적 위축감을 느끼게 해 교우관계 및 학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부정교합은 치열과 턱뼈,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치열이 불규칙한 경우라면 일반적인 교정치료만으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주걱턱이나 무턱 등과 같이 골격의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보통 영구치가 모두 나오기 전(7~9세 시기)에 성장기 예방 교정을 실시하게 되며, 조기 치료를 통해 주걱턱, 무턱과 같은 골격 부조화를 예방하고 성인이 되어 턱수술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교정치료의 시기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개개인에 따라 골성장속도나 발육 정도,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맞춰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유치가 모두 자란 소아들의 경우에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교정전문 검진을 통해 아이의 골격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서울삼성교정치과 김규억 대표원장은 “소아의 경우 조기 검진을 통해 골격 부조화를 바로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이 멈추기 전, 치아교정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개인에 따라 구강 및 골격 상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시기에 안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풍부한 치료경험과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검진 및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삼성교정치과는 치과교정과 전문의 대표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으로, 치아교정만 집중하는 전문치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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