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예방 위한 '아이지킴콜 112'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Ist팀과 아동학대예방 앱 개편 업무협약 체결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대상 Ist(아이스트)팀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아이지킴콜 112’ 모바일 앱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이스트팀은 아동학대예방 모바일앱 아이지킴콜 112 솔루션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 신고를 활성화 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이지킴콜 112’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인식 수준을 고양시키기 위해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 교육 및 홍보자료, 관련법령 등 아동학대와 관련된 정보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스트팀과 모바일 앱 개편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아동학대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출시될 아이지킴콜 112 모바일 앱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투모로우 솔루션 대상 팀 김성민 아이스트 팀장은 “아이의 마음 속 상처를 치료해줄 방법도, 아이의 인생을 구할 방법 모두 아동학대 신고가 도와줄 수 있다. 그 시작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아이지킴콜 112’ 모바일 앱은 오는 10월 안드로이드와 iOS 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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