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로 끝나는 다이어트, 혹독한 다이어트 대신 건강한 다이어트 하기
단기에 끝내는 다이어트보다 현실적인 계획 세워 하는 것이 좋아

여름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는 계절로 유명하다. 하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지방보다 근육이 빠지게 되고 요요가 쉽게 오는 몸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어 살이 쳐지게 되고 몸에 탄탄함이 느껴지지 않게 된다.
◇ 혹독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독
요즘에는 마르고 밋밋한 몸매보다는 몸에 탄력이 있는 건강한 몸매를 선호하는데, 혹독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또한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한 가지 음식을 계속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몸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피부가 칙칙해지고, 내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감염에 걸려 질환이 생기기 쉬워진다.
몸의 라인을 살리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다른 부위보다는 유독 한 부분에 지방이 몰려있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부분비만’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부분비만을 해소하기 위해 비만클리닉에서 여러 가지(비만주사, 고주파 등) 비만시술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순환장애로 생긴 셀룰라이트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더라도 본래의 지방조직과 달리 제거되기 힘들다. 때문에, 카복시, 지방분해주사, 고주파, 뱅퀴시 등의 비만시술을 한다면 부분비만 제거에 도움이 된다.
◇ 식욕조절을 하여, 다이어트 작심삼일로 끝내지 말자
또한 다이어트를 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식습관이다. 다이어트 시작하고 3일정도 지나게 되면 극도의 공복감을 느끼고 이것저것 먹고 싶어진다. 왜 그럴까? 이는 무리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음식섭취를 절반이상 줄이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 것이 큰 이유이다. 이러한 다이어트는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욕을 조절하기 힘들다면,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 약을 의사의 진단과 검사를 통해서 치료를 받는다면 식욕억제에 도움이 된다.
명동비만클리닉 나사랑클리닉의 이현만원장은 “다이어트는 단기에 끝내는 것보다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작성하여, 하루에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어떤 운동을 했는지, 물을 얼마나 먹고, 배변은 했는지를 기록 한다면 다이어트를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한편 명동 나사랑클리닉에서는 3개월에 약 15kg감량을 목표로 315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사랑클리닉은 4호선 명동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있다.
나사랑클리닉 이현만 원장은 “다이어트는 단기에 끝내는 것보다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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