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아보육은 가정보육이 책임진다"
한국보육시설연합회, 가정보육인 결의대회 개최



(사)한국보육시설연합회(회장 윤덕현)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가정 어린이집 관계자 약 6,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영아보육 비전 선언인 ‘가정 보육인 결의대회’를 열고 아동학대를 예방해 영아보육을 책임질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전국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이라)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가정보육인 사명 실천행동선언’을 채택해 “대한민국 영아보육은 가정보육이 책임진다”며 “부모같이 자상하게 영유아를 안전하게 돌보고 존중하며 참보육을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전국가정분과위원회 이라 위원장은 “최근 보육의 일각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들로 사회에 걱정을 끼쳐 드린 점 부끄럽게 생각하고 잘못된 것은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겠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가정보육인들이 나라의 가보다. (가정 보육시설처럼) 원장이 교사도 겸할 경우에는 교사 수당을 꼭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도 “(보육시설) 원장과 교사를 함께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교사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관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아이나라 어린이집의 제현주 교사, 부산 별나라 어린이집 이순임 원장, 대구 인성 어린이집 변경숙 원장, 광주 초롱가정 어린이집 여은숙 원장, 충북 자람터 어린이집 배종미 보육교사, 전북 캥거루 어린이집 한진숙 보육교사 등 13명의 원장과 보육교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보련 가정분과위원회 측은 보건복지위원회 이재선 위원,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4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플*워2011.11.14 09:36
얼마전까진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나아보였는데
지금은 사건들이 터지고 나니
창***맘2011.11.10 23:26
뭐든 간에
국립이든 민간이든 똑같이 대해 주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국립을 선호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지
수*이2011.11.10 16:10
전 국공립보다~
민간 어린이집이 더 나
신*루2011.11.10 15:29
약속하신 만큼
꼬옥 지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