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보육교사, 천안서 ‘한 자리에’
제17회 전국 장애아 보육제공협의회 교직원 교사대회 개최

천안시는 2일 ‘제17회 전국 장애아 보육제공협의회 교직원 교사대회’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윤종인 도 행정부지사와 전국 장애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교사대회는 새로운 보육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기념식과 장애아 보육 사업 유공자 표창, 누리과정 세미나,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전지연(공주)씨와 강경미(아산)씨, 편향희(홍성)씨 등 3명의 보육교직원이 장애아 보육 사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상을 수상하고, 공무원 중에서는 서산시 최웅철 주무관이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유창학(서산)씨가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전국 장애아 보육교직원 37명이 국회의장상, 복지부장관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종인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장애아 보육교사 여러분들은 어려운 가운데에도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 장애아 보육교사들이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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