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엄마가 되어 주세요"
영아 양육가능한 가정위탁부모 모집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초록우산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가 생후 8개월 종석(가명)이와 생후 7개월 준기(가명)를 일정기간 동안 양육해 줄 가정위탁부모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아동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친가정에서 건강하게 양육될 수 없을 때 일정기간 적합한 위탁가정을 제공하여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
현재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가정위탁부모를 기다리는 아이는 두 명으로 모두 영아다.
생후 8개월 종석(가명. 사진 왼쪽))이는 현재 단기보호시설에 있으며, 아이 아버지는 아이를 홀로 양육해야하나 부채를 갚기 위해 하루 2교대 근무로 정상적인 아이 양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생후 7개월 준기(가명. 사진 오른쪽) 역시 미혼모 어머니에게서 양육되고 있으나 어머니의 건강상 문제와 어려운 경제적 환경으로 아이 양육이 힘든 상황이다.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측은 “두 아이들은 엄마의 손길이 시급한 상황이다. 일정기간 동안 아이에게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영아아동 양육이 가능한 가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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