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솔솔, 강북구는 마을축제 중
어린이 그림그리기, 음악회 등 다양한 가족축제 열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강북구가 다양한 가을축제를 펼친다.
먼저 시와 음악으로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나라사랑 시낭송 콘서트’가 오는 23일 저녁 7시 수유동 근현대사기념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나라사랑 시낭송 콘서트’는 문화적 볼거리뿐 아니라 근현대사기념관 개관을 기념하고 북한산 자락에 묻힌 애국순국선열 16위의 넋을 기리는 역사적·교육적인 의미도 함께 담겨있다.
경희대 사회교육원 시낭송아카데미 교수이자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시낭송가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수옥 교수의 진행으로 애국순국선열 16위에 대한 시 낭송과 함께 기타 연주와 음악공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또한 강북구아동위원협의회에서는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의 그림솜씨를 뽐낼 수 있는 그림그리기 잔치를 마련했다. 이번 그림대회는 오는 24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다.
미취학어린이 및 초등학생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참여가 가능하다. 주최 측에서 배부한 도화지에 크레파스와 수채물감을 이용해서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오는 10월 중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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