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디지털 기기가 많이 생기고 발전하면서, 어린 나이에 안경을 착용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아이가 안경을 쓰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만 이미 시력이 나빠진 상태에서 안 쓸 수도 없고 어차피 쓰게 될 안경이라면 좋은 제품 편한 제품을 찾기 마련이다.

그 가운데 서초구 반포1동에 위치한 미스터 칠드런 어린이 안경점이 잠실 롯데백화점 9층에도 오픈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안경원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밝고 재밌는 분위기로 인테리어 돼 처음 안경을 접하는 아이들이라 하더라고 두려움 없이 안경을 착용할 수 있는 어린이 안경 전문점이다.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스위스플렉스, 실루엣, 빌드벡셀 등 안전성과 내구성이 훌륭한 무테 안경으로 특히나 도수가 높은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테가 없는 안경이라 안경렌즈로 안경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다.

수입제품으로는 포나인즈, 스위스플렉스, 이써리얼, 빌드벡셀, 아디다스, 라퐁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더 만족시켜줄 만한 제품들이 있으며, 방탄소재로 만들어진 이써리얼,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질긴 스위스플렉스 등 무게감과 착용감, 안전성, 여러 면에서 우수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초경량 어린이안경 스위스플렉스는 안전하고 가볍고 튼튼하고 실리콘 소재라 가볍고 질기며, 코 받침도 실리콘 소재로 탄력이 좋아 충격 받았을 시 얼굴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주는 제품이다. 귀고리(팁) 부분은 아이 얼굴 크기에 맞춰 피팅 하므로 흘러내림을 최대한 방지해 주는 기능을 하며, 렌즈 모양을 아이의 취향이나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일반 안경점에서 맞출 때보단 아무래도 비싼 비용이 단점이지만, 오래 사용하고 한창 성장기의 어린이들의 얼굴 변형이 올 수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써리얼 안경 같은 경우는 NXT 라는 방탄계열의 소재로 안경을 만들어, 실리콘 소재의 안경보다 훨씬 내구성이 좋고 다리는 티타늄 판테 형식으로 되어있어 가볍고 피부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지 않을뿐더러 충격에도 얼굴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코 받침대 또한 얼굴의 모양에 따라 높이 및 간격을 잘 맞게 조절할 수 있고 귀 팁 부분이 실리콘 튜브로 되어있어 흘러내림을 잘 방지해 준다. 현재 판매되는 안경 중에서 AS접수가 가장 적은 내구성최고의 가볍고 독특한 디자인의 기능성 안경 제품이다.

안경의 프론트 부분과 다리를 이어주는 방식이 나사가 아닌 고무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나사가 풀리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착용감과 내구성, 타제품과 달리 코 패드와 같은 안경 부속품을 구매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 등 장점이 훨씬 더 많다.

이 외에도 리버티스포츠 소아용 고글이나 가메마넨(일본제품) 등 어린이를 위한 제품들만 판매 하는 곳이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윤정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베사모회원가입

후원하기

---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