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빠와 함께 행복한 요리교실' 개최
일·가정 양립 통한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 위해 마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시는 가족이 함께하는 ‘아빠와 함께 행복한 요리 교실’을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연다.
출산장려기금 공모사업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아빠의 참여를 확대시켰다. 가사와 육아를 공동 부담하는 일·가정 양립을 통한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요리교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가 만든 요리를 시식한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엄마의 스트레스와 고충 등을 이해하는 시간 갖기, 엄마와 자녀를 위한 요리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요리교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상반기 참여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시간이 즐거웠으며, 아내를 위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며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10월에 가족 간에 따스한 사랑을 주고받는 시간이 되어 출산장려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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