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마시는 탄산음료, 척추 건강에 독이 되는 이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칼슘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등의 척추 질환은 좋지 않은 자세 습관 등에 의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삐딱한 자세를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유지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어 올렸을 때 척추 건강이 악화 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식습관 또한 척추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탄산음료의 경우 척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산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칼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탄산음료에는 인산이 첨가돼 있는데 이 성분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이로 인해 칼슘 흡수가 제대로 이루지지 않게 되면서 골다공증이 나타나게 되고 나아가 척추 뼈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골다공증이란 골밀도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등 손상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젊은층에 비해 근력 및 골량이 감소되어 있어 탄산음료에 의한 건강 악화가 더욱 빨리 나타 날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척추압박골절, 척추관협착증, 퇴행성 척추불안정증에 시달릴 수 있다.
골다공증 및 척추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탄산음료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 및 식습관을 들여 골다공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예방을 위해서 중요하다.
고도일병원의 고도일 병원장은 "골다공증은 침묵의 병이라 불리는 만큼 별다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며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 및 척추 건강 검진을 통해 척추압박골절 등의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