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월드, 고추냉이 추출물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선보여
고추냉이, 대장균 비롯한 각종 세균 살균 역할로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브니엘월드가 고추냉이의 항균, 항노화 효용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브니엘월드(Peniel World)는 크리스천 기업으로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다수의 특허출원 보유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획득했고 지난 2002년 회사설립 후 최근까지 상품개발 및 연구개발에 치중해지난해에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태백시의 장성농공단지 4344㎡(1314여평) 부지에 5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8년에 지역주민 2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에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100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주된 사업 아이템은 고추냉이로 만든 생활용품, 화장품, 방향제, 탈취제, 식품류 등이 있으며 고추냉이의 항균 기능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와 기술력 축적에 힘쓰고 있다. 국내에는 300개 지사와 본사 직영 프랜차이즈 70개, 테마동산 12개를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지사, 대리점 방문판매를 통한 제품 판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브니엘월드 안재삼 회장은 “와사비아 제품은 천연식품 보존제, 항균제제약, 천연방부제라는 특허 명칭을 갖고 있다”면서“항노화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고추냉이의 효과에 주목해 기술력을 갖추고 제품화에 성공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태백시로 기업이전 후 온라인 중심의 판매에서 판매망을 넓혀 미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로 수출을 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역사회는 물론 태백시와 강원도의 고용창출에 큰 기여를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추냉이의 뿌리에는 세균이나 곰팡이의 번식을 막고, 세균으로 인한 악취를 ‘기화(휘발화)’시키는 ‘이소티안산 알릴’이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 때문에 오래 전부터 생선회에 곁들여 먹던 고추냉이가 대장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을 살균해주는 역할을 해왔다.
와사비아의 항균 제품들은 고추냉이 천연추출물을 이용해 악취 제거는 물론 공기 중의 안 보이는 먼지 균과 곰팡이 균을 해결해주는 웰빙 제품으로 일반 제품과는 달리, 고추냉이의 성분만으로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천연식품보존제 역할을 한다.
한편, ㈜브니엘월드는 강원 태백시(시장 김연식)와 지난달 30일 장성농공단지로 본사?공장 등을 이전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KBS2 ‘태양의후예’ 촬영지인 태백시에 2020비전으로 ‘브니엘 테마공원’을 조성해 허브 및 고추냉이 재배와 와사비아 공장을 세우고, 교회와 기도실 등을 함께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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