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강원지역본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참가
품다 캠페인 알리고 시민 동참 기회 마련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는 오는 30일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4기 소망식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30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4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체험부스를 마련해 버려지는 아이들을 돕는 캠페인인 '품다 캠페인'을 알린다. 우리나라에 버려지는 아기들의 현황과 문제에 대해 알리고, 그들을 돕는 후원자도 모집한다.
또한 부스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고리던지기 게임 등의 이벤트를 통해 장난감을 증정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는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 모이는 행사인만큼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부모없이 성장해야 하는 아픔도 공감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개선을 위한 노력과 응원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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