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내 몸은 내가 지켜요"
아동성학대 예방을 위한 어린이인형극 펼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6일 아동성학대예방인형극 '내 몸은 내가 지킨다!'를 공연했다. 아동들의 성학대 예방을 위해 김해양지유치원에서 인형극을 신청했고 김해양지유치원 내 강당에서 226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이 진행됐다.
이번 인형극은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아동들에게 잘못된 대처법과 올바른 대처법을 알리고 아동학대 신고전화번호가 112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공연이다. 또한 사회자와 함께 아동들이 “싫어요.”, “안돼요.” 등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연습해 실제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도록 연습하는 시간이 됐다.
인형극을 관람하는 도중 아동들은 “안돼”, “112에 신고해”라고 외치는 등 적극적으로 인형극에 참여했다.
한편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김해양지유치원을 시작으로 하여 김해시 내 유치원 원아들에게 여러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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