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와 협약식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일일교사 활동할 계획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등포구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와 지난 3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을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일일교사로 파견함을 골자로 한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센터 내 부모교육 및 행사시에 부모와 동반한 아이들에게 풍선아트, 종이접기 등을 지도하며 일일교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는 부모님들이 집중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부모님이 교육받는 동안 아이들도 일일교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의 대규모 인형극 공연을 사전 신청 받은 영등포구 관내 어린이집에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과 2월 중 공연을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소규모 공연도 예정중이다.
아울러 어린이집 지원과 가족양육지원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보육교직원 상담 및 육아 상담 또한 계획 중이다. 재능기부 사업은 센터와 협의해 부모대상 교육 진행 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 전문 강사 지원도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은 재능 기부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갖고, 영등포구 관내 어린이들은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지역연계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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