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광주 웨딩의 거리에 위치한 웨딩샵 '웨딩라프와'가 지난 10월 열린 제 25회 전남 장애인 한마음대축제 및 제 16회 장애인 부부 협동 결혼식에서 장애인들의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웨딩라프와는 사회 환원 활동에도 소홀하지 않은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불한 비용의 일부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돌아가는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된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셈이다.
웨딩라프와는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예비 신부를 위해 명품웨딩드레스, 신상웨딩드레스 등 최고의 드레스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명품 웨딩샵 수준에 걸맞도록 웨딩드레스와 어울리는 품격 있는 턱시도를 예비신랑에게 제공하는 등 품격 있는 웨딩컨설팅 시스템도 구축했다.
요즘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경우,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결혼준비 자체가 큰 부담이고 스트레스이다. 이 같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 웨딩숍 ‘웨딩라프와’에서는 단순 스드메 상담에서 웨딩홀 섭외, 무료 웨딩컨설팅까지 다양한 웨딩 관련 서비스를 진행한다. 1층에서 웨딩드레스 선택을 마치고 2층 웨딩카페를 방문하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 결혼 준비과정의 효율을 높인다.
특히 웨딩라프와는 다채로운 고품격 원단의 웨딩드레스를 확보하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웨딩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행복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신부의 웨딩드레스는 결혼식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예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수많은 드레스 숍과 다양한 종류의 웨딩드레스를 보고 있자면 많은 신랑, 신부들이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된다.
웨딩드레스 선택 시에는 가격이나 이벤트 등에 현혹되지 말고, 추가비용 및 헬퍼 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웨딩라프와 관계자는 조언한다. 웨딩드레스라고 무조건 다 예쁠 것이라는 생각도 금물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드레스를 입어보고 본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부합하는지, 전체적인 웨딩홀 분위기와도 조화를 이루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웨딩 컨설팅 전문 업체 웨딩라프와는 바로 이러한 드레스를 선별해, 신부의 선택을 돕는 역할을 한다. 선보이는 웨딩드레스 종류도 신부들이 흔히 선호하는 내추럴하고 어려 보이는 귀여운 동안스타일부터, 청순하고 우아한 클래식 스타일까지 다양하다. 신부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웨딩드레스 및 소품을 제공받을 수 있고, 소비자가 원할 경우 맞춤형 웨딩마치를 연출해주기도 한다.
웨딩라프와 관계자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의 경우 드레스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다양한 스타일을 충분히 피팅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드레스들만 있을 경우에는 피팅비만 쓰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며 “웨딩라프와는 최신 웨딩 트렌드와 신부의 각기 다른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특히 신부에게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플래너가 추천해 직접 입어볼 수 있도록 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특별한 날을 빛내줄 드레스와 웨딩소품을 찾고 있다면, 광주웨딩샵 웨딩라프와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준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웨딩라프와를 방문하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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