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모유수유하면 빠진다더니…" 산후 다이어트 방법은?
수유 끊은 뒤 식사량 조절 어려우면 전문제품 도움 받는 것도 방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올해 봄 아이를 출산했던 A씨, 육아에 지쳐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야 겨우 거울 앞에 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애 낳고 나면 당연히 빠지겠지’, ‘모유수유하고 나면 다 빠진다던데’라고 안일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출산 후에도 거의 빠지지 않은 살이 눈에 들어와 우울해졌다.
A씨는 “모유수유를 하면 살이 저절로 빠진다길래 마음 놓고 있었는데, 수유를 생각보다 일찍 중단하게 되었음에도 늘어난 식사량을 줄이기 힘들었다”며 “결국 출산 후 다이어트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A씨처럼 출산 후 살이 자연스럽게 빠질 줄 알고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가 방심한 새 불어난 체형이 굳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흔히 출산 후 다이어트에 골든타임이 있다고들 이야기하는데, 6개월 이내에 불어난 살을 빼지 않으면 불어난 체중에 몸이 익숙해져 다이어트 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또한 모유수유를 할 때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고 할 정도로 체력이 많이 소모되다 보니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지만, 모유수유를 중단한 상태에서도 수유할 때만큼 먹는다면 소모량은 적고 먹는 양은 같기 때문에 살이 찔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출산 후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식사량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긴장감을 잃고 당기는 만큼 먹는 것은 금물. 빅토리아 베컴도 식사량을 손으로 계량하는 핸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것을 보면, 잘 찌지 않는 체질인 듯 보이는 톱스타들도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피나는 노력과 절제를 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수유를 끊은 뒤 당장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 제품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제약의 팻마스터1012는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을 함유해 간편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에 육아에 바쁜 엄마들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팻마스터1012 관계자는 “출산 후에도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어 우울해하는 엄마들이 많다”며 “이는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 제품을 비롯해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시도해 자신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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