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 참여한 '아토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 참여한 '아토팜'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11.2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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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엄마들이 가장 선호한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가한 아토팜 관계자(우)가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좌)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가한 아토팜 관계자(우)가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좌)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아토팜이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16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 자리를 빛냈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는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 중 11개 브랜드의 관계자가 참석해 트로피 및 꽃다발을 수여 받았다.

아토팜은 이번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어린이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회와 3회에 이어 세 번 연속 1위를 자리에 올랐다.

아토팜은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장벽의 강화를 돕는다. 모든 제품은 피부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대표제품인 ʻ아토팜 MLE 크림’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보호막 강화, 보습력을 돕고 마치현추출물, 알란토인 성분 등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48시간 피부보습 지속효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 연약한 아이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베이비뉴스는 지난 2014년부터 임산부 및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를 알아보기 위해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유아쇼핑몰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 달에 걸쳐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215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수기 및 객관식 설문을 진행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계해 지난 9월 15일 결과를 발표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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