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뻬그뻬레고가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16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의 자리를 빛냈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는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 중 11개 브랜드의 관계자가 참석해 트로피 및 꽃다발을 수여 받았다.
뻬그뻬레고는 이번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유아식탁의자 부문에서 28%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는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설계, 생산까지 모두 완성돼 수입되고 있다. OEM 방식의 제품 생산으로 인한 가격절감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보다 안전한 유모차 및 아기식탁의자를 만들어 내기 위한 신념을 지켜나가고 있다.
대표제품인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아이의 성장속도에 따라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식탁의자, 아기책상등 4in1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최대 6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9단계의 높낮이 조절로 아기 소파는 물론 식탁의자로 사용 가능해 경제성과 실용성이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베이비뉴스는 지난 2014년부터 임산부 및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를 알아보기 위해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유아쇼핑몰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 달에 걸쳐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215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수기 및 객관식 설문을 진행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계해 지난 9월 15일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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