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사업최종보고회 열어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가족 후유증 극복 지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는 ‘2016년 특성사업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사업최종보고회를 12월 6일 오후 4시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여성가족정책관을 비롯한 협력기관 각 기관장이 참석한 사업보고회는 경북대학교병원장이자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장인 조병채 센터장의 개회사를 했다. 대구광역시 여성가족정책관 하영숙 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사업 결과 및 보고, 협력기관 및 전문가 멘토, 프로그램 대상자의 소감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피해 아동·청소년이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의미로 직접 만든 케익을 내빈들이 함께 커팅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성사업 프로그램은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치유 및 자립을 위해 대구광역시가 100% 지원한 사업이다.
지역사회 내 전문직업인과의 1:1 멘토 매칭을 통한 진로탐색 사업,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학교 사업, 가족의 치유와 자립을 돕는 위기가정 장기지원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기관 중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1개소와 협력해 이뤄졌다.
조병채 센터장과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성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의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와 그 가족이 변화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은 물론 그 가족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