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미소설' 정식 오픈
모바일 앱 서비스로 쉽고 편하게 이용 가능…다양한 이벤트 마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휴대용 기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웹소설, 웹툰, 웹드라마 콘텐츠들을 10~15분 정도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를 ‘스낵컬쳐’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 네이버 웹소설, 카카오페이지, 조아라, 문피아, 북팔, 레진 코믹스 등의 관련 업체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고, 여기에 또 하나의 웹소설 플랫폼 ‘미소설’이 오픈베타 서비스 후 15일 정식 오픈했다.
‘미소설’은 정식 오픈과 함께 카카오톡 친친이벤트, 결제 시 30% 추가 코인 증정 이벤트, 컴온 이벤트 등 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신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카카오톡 친친이벤트는 ‘미소설’의 화폐인 코인을 미소설 독자와 친구가 카카오톡을 통해 관련 정보와 혜택을 주고받을 수 있는데, 하루 최대 30코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소설 상품 결제 시 30%의 추가 코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출석체크, 미션, 본인인증, 마일리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쉽게 ‘미소설’의 콘텐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미소설’은 새로운 작가들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도전, 웹소설’의 경우 작가들에게 24시간 연재의 기회를 제공하며 신인 작가를 찾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특별한 조건 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과 어렵지 않은 기준만 지키면 미소설을 통해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연재를 시작하게 된 작가는 본인의 글에 삽화 이미지와 함께 선인세를 제공받는다. 보통 신인 작가들은 매출에 따른 요율로 지급 원고료를 받는 방식인데 반해 미소설에서는 신인 작가들의 사정을 고려해 일정한 금액을 먼저 지원해 작가가 보다 편하게 웹소설을 연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작가들이 연재한 판타지소설, 로맨스소설, 쇼콜라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고퀄리티 웹소설들을 미소설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달달한 게 좋아’, ‘로맨틱 연금술사’, ‘소개팅 할까요?’ 등 완결된 웹소설과 ‘연상연하-우리결혼했어요’, ‘노코멘트’, ‘사장님은 연하남’ 등 현재 연재중인 웹소설들까지 오직 미소설에서만 볼 수 있다.
더불어 일반적인 웹소설 플랫폼과는 다르게 표지 이외에 연재 웹소설 매화마다 삽화를 삽입하는 차별성을 둠으로써 미소설 만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앱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미소설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보다 쉽고 편하게 웹소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미소설’ 관계자에 따르면 “미소설은 항상 작가와 독자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작가에게는 보다 좋은 연재 환경을, 독자에게는 보다 보기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웹소설 플랫폼으로서 노력하고, 웹소설 시장이 앞으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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