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산부 신생아 통합 체계적 관리 필요"
오제세 의원, 관련 법안 대표발의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내 고위험 임산부 및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하는 통합치료센터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은 지난 19일 모자보건법과 국립중앙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모 평균 출산연령은 32.2세로, 30대 후반부 고위험 임산부 비율이 지속 증가 중이며 고위험 신생아 역시 늘고 있다. 초혼연령의 상승, 여성의 사회적 진출 증가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따라 통합된 진료과에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주산기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주산기는 출산 전후기간으로 보통 임신 20주부터 출산 후 4주까지 기간을 뜻한다.
오 의원 측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내에 중앙모자의료센터를 개설하고 통합치료 및 각종 사업 지원을 추진해 나가려는 것"이라고 대표발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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