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킷·아기타올 등 신상품 및 다양한 출산용품 선보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대한민국 출산용품 전문브랜드 맘스네이처(moms-nature)가 다음달 9일 열리는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출산용품들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맘스네이처는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무형광, 무독성, 무자극으로 아기타올, 뱀부 거즈타올, 목욕타올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소재인 Bamboo(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출산용품은 맘스네이처의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깜찍하고 앙증맞은 디자인에 국내·외에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맘스네이처 관계자는 "항상 아이에게 안전하고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예정"이라며 "이번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신상품인 블랭킷 및 아기타올 등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주)유아림 주최로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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