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노미(nomi)’ 브랜드를 국내 최초 공식 론칭 한다.ⓒ보령메디앙스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노미(nomi)’ 브랜드를 국내 최초 공식 론칭 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미’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의 거장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디자인한 인체공학적 차세대 하이체어 브랜드다.
‘노미’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201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오브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이 스토케의 트립트랩을 개발한 지 40여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유아용 의자인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노미’는 차세대 하이체어(Next Generation Highchair)라는 콘셉트로 아이의 성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점 등 기존 유아용 하이체어가 가지고 있던 장점은 물론 사용 편리성까지 더한 제품이다. 별도의 나사조절 없이 높이와 폭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노미만의 강점이다.
의자 받침대 뒷부분에 바퀴를 부착하여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사고 위험도를 감소시키고 아이가 손쉽게 의자를 테이블로 당기거나 밀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원목과 플라스틱, 양면 패브릭 등의 하이체어 구성품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노미’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해 중순 ‘노미’를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공식 런칭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각적인 우수성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된 ‘노미’는 인간의 앉아있는 모습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의 철학이 구현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노미(nomi)’는 전국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매장, 프리미엄 아울렛 4개점(롯데아울렛 남악점·동부산점, 현대아울렛 송도점·동대문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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