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레리 물티슈, 메탄올 불검출로 안전성 연속 입증
메탄올 불검출로 지난해 이어 다시 한 번 안전성 입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적 허용 기준치(0.002%)를 초과한 양의 메탄올이 검출된 물티슈 제품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물티슈는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물티슈 브랜드 엘프레리가 전 제품에 메탄올을 포함한 각종 유해성분이 불검출돼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메탄올은 인체에 흡수될 경우 간에서 포름알데히드로 변환돼 유해하며, 과다 흡입 시 구토, 두통을 유발하고 신경장애와 실명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프레리는 최근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화장품 안전관리 검사에서 납, 비소, 수은, 포름알데히드 등을 포함해 이번에 논란이 된 메탄올 역시 불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소비자들의 신뢰에 보답했다. 지난 가습기 살균제 성분 논란 당시에도 CMIT, MIT를 포함해 메칠파라벤, 부틸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총 16개 유해성분이 모두 불검출 된 바 있다. 검사 내용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성 엘프레리 사업본부장은 “엘프레리는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생산 관리하기 때문에 2013년 론칭 이후 한 번도 성분 논란이 없었고 이번에도 고객들에게 엘프레리가 안전하다는 내용을 빠르게 안내할 수 있었다”며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올해도 제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엘프레리는 지난 해 ‘2016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엘프레리의 물티슈 제품들은 백화점 매장, 유아용품 전문점 등의 오프라인 판매처 또는 쁘띠엘린의 통합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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