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 전문 한의사가 말하는 '공황장애'
심리치료 전문 한의사가 말하는 '공황장애'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1.26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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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통해 원인 찾고 약 의존 없이 이겨낼 수 있는 힘 길러줘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우리나라에서 공황장애로 진료받는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민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공황장애 환자수는 2010년 5만 3000여명에서 2015년 8만 여명으로 5년 동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극단적 불안 증세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되면서 죽을 것 같은 공포 상태에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공황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체질적인 요인과 정신적 요인,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데,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사람과의 스트레스나 남들보다 더 잘하기 위한 경쟁 스트레스, 강박증, 고독감 등 내적인 정신 불안 심리가 심해져서 공황장애를 겪게 된다.

안정한의원은 불면증, 틱, 불안장애 및 공황장애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기보다는 심리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고 근본치료를 통해 양약에 대한 의존 없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12주 정신면역력 증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정한의원
안정한의원은 불면증, 틱, 불안장애 및 공황장애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기보다는 심리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고 근본치료를 통해 양약에 대한 의존 없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12주 정신면역력 증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정한의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안정한의원에 따르면,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몸의 신경전달물질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이에 안정한의원은 불면증, 틱, 불안장애 및 공황장애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기보다는 심리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고 근본치료를 통해 양약에 대한 의존 없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12주 정신면역력 증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2주 정신면역 프로그램은 일정 치료기간 후 한약 복용을 끊고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또한 체질과 치료단계에 따라 탕제하는 '평심방'과 불안함과 초조함, 스트레스를 가라앉혀주는 '보심차', 공황·불안장애, 틱, 불면증 증상에 효과가 좋은 '안정단', 급성적인 증상 발생 시 점막에 뿌려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강심향', 우울증이나 번아웃증상 증상 등에 효과가 좋은 '해피환' 등 양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질환을 이겨낼 수 있는 치료로 도움을 주고 있다.

1급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한 안정한의원 김경민 원장은 "안정한의원 한방정신과는 진료기록이 남지 않고, 1:1 상담 및 검사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취업할 때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 값비싼 검사 비용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공황장애 자가진단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진다.
▲땀이 많이 난다.
▲손, 발 혹은 몸이 떨린다.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이 든다.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죽을 것 같다.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이 느껴진다.
▲속이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하다.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비현실적인 느낌 또는 자신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
▲미쳐 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아 두렵다.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시달린다.
▲몸이 둔하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든다.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이 느껴진다.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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