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망가뜨리는 울퉁불퉁 뱃살, 빨리 빼는 복부비만 다이어트 법
웨이트 트레이닝 병행시 더욱 탄력적인 복부 완성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직장인 A씨(여, 29세)는 가늘게 똑 떨어진 팔뚝과 길고 쭉 뻗은 환상적인 다리 라인 덕분에 동료들의 부러움의 시선을 눈에 받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청바지 밖으로 울룩불룩 빠져 나오는 뱃살이다. 그녀는 복부 군살을 숨기기 위해 A라인 스타일의 상의를 입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는 반드시 보정속옷을 착용한다. 앉아 있을 때는 옷으로 가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쿠션이나 가방으로 뱃살을 가리곤 한다.
이에 A씨는 서른이 되기 전에 완벽한 바디라인을 갖겠다는 목표로 1월 1일부터 단기간 뱃살 빼기에 돌입했다. ‘윗몸일으키기’부터 ‘플랭크’, ‘크런치’까지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이란 운동은 모두 찾아 따라 했다. 뱃살 빨리 빼는 법에 효과적이라는 파인애플 식초를 먹으며 식이 조절도 병행했다. 그러나 뱃살 빼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눈에 띄는 결과는 얻기는 어려웠다.
A씨는 “전체적으로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뱃살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복부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비단 A씨 뿐 만이 아닐 것이다. 실제로 서울시의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만 부위 중 복부비만은 국내 비만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복부 비만은 과식과 동물성지방의 과다 섭취 같은 잘못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 음주, 흡연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복부 비만 중에서도 내장지방은 몸매 라인을 망가뜨릴 뿐만 아니라 각종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과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뱃살을 축적하는 요인은 앞서 말한 것처럼 다양하지만 잘못된 식습관이 주요하다. 내장지방 빼는 법으로는 간식과 야식, 술과 안주 등을 삼가야 한다. 더불어 다량의 수분과 식이섬유가 함유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채소나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당분이 많은 과일의 경우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식이조절과 함께 운동은 필수다. 내장지방은 지방분해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식이조절만으로는 쉽게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복부 지방은 근력운동보다는 걷기, 달리기, 러닝머신, 수영, 등산, 자전거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윗몸 일으키기 등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면 더욱 탄력적인 복부를 완성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식단 조절과 운동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다면 다이어트 보조제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이다. 삼성제약이 선보인 ‘팻마스터1012’는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반으로 줄여 체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칼로리 컷트’ 방식의 건강기능 다이어트 식품이다. 이에 무리하게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팻마스터1012 다이어트 전문가는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꼼꼼하기 다이어트 식단을 챙기고 매일 상당 시간을 투자해 운동을 하기 버거운 것이 현실”이라며 "다이어트 전문 식품의 도움을 받아 식이조절과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이면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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