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14개 출연·출자 기관 중 최고점 받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은 서울시가 실시한 ‘2016년 서울시 출연(출자)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서울시 투자?출연(출자)기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다. 서울시는 매년 해당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4개 출연·출자 기관 중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입찰비리 및 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공직자 행동강령을 강조한 ‘박원순법’을 적극 반영, 사전적·예방적 활동에 중점을 두고 일상감사와 상시모니터링을 운영해왔다. 또한 사후적으로 행동강령, 공직기강 점검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청탁등록 및 클린신고, 비리신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부패 관련 정보에 대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안내 등을 통해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강경희 대표는 “앞으로도 서울시 여성가족을 위한 청렴하고 신뢰 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부패방지 노력을 지속·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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