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활성화된다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자격기준도 강화 복지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8일부터 시행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가 활성화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의 자격기준이 강화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활성화 ▲매매에 따른 변경인가 요건 강화 ▲어린이집의 원장, 보육교사의 자격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영유아보육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그간 산업단지는 직장 밀집지역으로 보육수요가 높으나 입주기업체 대부분은 49인 이하의 소기업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업주 뿐 아니라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등도 입주기업체 근로자를 위해 어린이집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산업단지 내 설치하려는 어린이집은 현재 보육실은 1층에만 설치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1층에서 5층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2014년 3월 1일부터는 어린이집 원장이 되려는 경우에는 80시간의 사전직무교육을 받아야 하고 보육교사 1급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현재는 1급 자격 취득 후 2년 이상의 경력이면 원장이 될 수 있다.
보육교사의 경우에도 자격요건을 강화해 보육교사 3급에서 2급 승급에 필요한 업무경력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나고 보육교사 자격 취득을 위한 보육관련 교과목 및 학점은 현행 12과목 35학점에서 17과목 51학점으로 조정된다. 보육교사 자격요건 강화도 2014년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외에 어린이집 건물·토지에 사용되는 소유권 등의 부채비율이 50% 이상인 경우 부채 상환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지자체의 장은 그 이행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해 변경인가 전에 부채여부 및 상환계획을 미리 점검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 측은 “산업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등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보육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의 무분별한 매매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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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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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1.12.12 01:25
꼭 필요한곳.
맞벌이 부부가 많은곳
정말 꼭 필요한곳이 아닌
애*2011.12.09 05:49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조금은 해소해줄 수 있겠네요.
보육교사
쭈*맘2011.12.09 00:54
꼭 필요한거같아요
점점더 이런 제도들이 생겨나면 좋겠어요. 하핫.. 산업단지내 어린
힘****맘2011.12.08 23:06
잘됐네요
맞벌이 부부들
여**전2011.12.08 22:09
믿을 수 있는곳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해요..
산업단지내 어
예***현2011.12.08 21:27
산업단지내...
뭐든 많이생기고 하는것보다 어떻게 생기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보육시설은 정말 중요한
럭*공2011.12.08 21:24
꼭! 실현되기를..
직장인 부부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정말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곳
선*2011.12.08 20:24
꼭필요하죠~!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정말 절실하다 생각해요
일하면서 느꼈는데 산업단지내는 아니지만 어린이집에 못들어가면 정말 엄마아빠 교대로 조기퇴근해서 애기데
플*워2011.12.08 19:45
맡길 수 있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쭈***이2011.12.08 18:00
맞벌이 부부에게 희소식이네요
부모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을것 같고,
아이는 보다 질
수*이2011.12.08 17:50
와우
그렇게 되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