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Vip Asia 3년 연속 수상,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1위의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와 연년생·쌍둥이 엄마들의 구매가 높은 2인용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가 육아맘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전 색상이 완판됨에 따라, 항공물량을 긴급확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뻬그뻬레고의 아기식탁의자는 다기능 하이체어로, 신생아부터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식탁, 아기책상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최대 20kg까지 가능해 아기의 성장에 따라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한 제품으로 5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육아맘들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동과 고정버튼으로 손쉽게 방에서 거실로 이동이 간편하며, 사용하지 않을 시 손쉽게 접어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육아맘들이 씨에스타를 선택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에코레더의 시트는 방수가 가능한 소재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고, 분리해 세척 또한 가능한 제품이다.
현재 전 색상 품절에 따라 항공물량을 긴급확보에 나섰으며 3월 중순 이후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기식탁의자 뿐만 아니라 쌍둥이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 또한 전 색상이 완판됨에 따라 항공물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아리아쇼퍼트윈의 경우 8.3kg의 가벼운 무게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손쉽게 접히는 방식으로, 북포투와 더불어 육아맘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북포투의 경우 대형바퀴와 함께 볼베어링이 12개나 들어가 있어 핸들링이 부드러우며 원터치로 접히는 제품으로, 전 색상 완판에 따라 항공으로 일부 물량이 확보됐다.
지난 9일부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다기능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와 더불어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 ISOFIX가 가능한 인펀트카시트와 유아용카시트 2가지 제품, 인펀트카시트를 활용해 트래블시스템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디럭스유모차 북S, 북51 제품 및 이번 박람회에서 론칭한 플리코미니 신규 컬러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뻬그뻬레고의 공식 수입원 (주)베베프리모는 “현재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와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는 전국 품절로 예약판매가 불가피하며, 항공물량 또한 금방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상품이 인기가 많은 만큼 현재 인기에 힘입어 더욱 좋은 제품과 물량수급에 힘써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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