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씨에스타 및 쌍둥이유모차 완판에 항공물량 긴급확보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및 쌍둥이유모차 완판에 항공물량 긴급확보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2.10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중순 이후로 예약판매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와 2인용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가 육아맘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전 색상이 완판됨에 따라, 항공물량을 긴급확보에 나섰다. ⓒ뻬그뻬레고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와 2인용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가 육아맘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전 색상이 완판됨에 따라, 항공물량을 긴급확보에 나섰다. ⓒ뻬그뻬레고


Vip Asia 3년 연속 수상,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1위의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와 연년생·쌍둥이 엄마들의 구매가 높은 2인용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가 육아맘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전 색상이 완판됨에 따라, 항공물량을 긴급확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뻬그뻬레고의 아기식탁의자는 다기능 하이체어로, 신생아부터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식탁, 아기책상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최대 20kg까지 가능해 아기의 성장에 따라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한 제품으로 5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육아맘들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동과 고정버튼으로 손쉽게 방에서 거실로 이동이 간편하며, 사용하지 않을 시 손쉽게 접어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육아맘들이 씨에스타를 선택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에코레더의 시트는 방수가 가능한 소재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고, 분리해 세척 또한 가능한 제품이다.

현재 전 색상 품절에 따라 항공물량을 긴급확보에 나섰으며 3월 중순 이후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기식탁의자 뿐만 아니라 쌍둥이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 또한 전 색상이 완판됨에 따라 항공물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아리아쇼퍼트윈의 경우 8.3kg의 가벼운 무게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손쉽게 접히는 방식으로, 북포투와 더불어 육아맘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북포투의 경우 대형바퀴와 함께 볼베어링이 12개나 들어가 있어 핸들링이 부드러우며 원터치로 접히는 제품으로, 전 색상 완판에 따라 항공으로 일부 물량이 확보됐다.

지난 9일부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다기능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와 더불어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 ISOFIX가 가능한 인펀트카시트와 유아용카시트 2가지 제품, 인펀트카시트를 활용해 트래블시스템으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디럭스유모차 북S, 북51 제품 및 이번 박람회에서 론칭한 플리코미니 신규 컬러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뻬그뻬레고의 공식 수입원 (주)베베프리모는 “현재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와 아리아쇼퍼트윈, 북포투는 전국 품절로 예약판매가 불가피하며, 항공물량 또한 금방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상품이 인기가 많은 만큼 현재 인기에 힘입어 더욱 좋은 제품과 물량수급에 힘써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