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리 아이 함께키움터' 창원에 개소
자녀양육 부담 완화 위해 추진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경상남도는 창원시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우리 아이 함께키움터’ 개소식을 10일 가졌다.
‘우리 아이 함께키움터’는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품앗이다. 키움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이웃 간 돌봄 네트워크를 구성해 육아 경험을 나눔으로써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자녀들에게는 또래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키움터에 있는 장난감, 도서, 공간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도는 키움터가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지역의 사랑방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양산, 남해, 함안 등 10개소가 운영 중이며 2개소는 개소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한편 경남도는 2018년까지 ‘우리 아이 함께키움터’를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설치해 육아정보와 물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4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시군을 대상으로 희망 지역을 신청 받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