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시간제보육실 추가 개소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 이용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정옥)는 오는 20일부터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동 아이사랑놀이터에 '시간제보육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제보육실은 필요한 만큼 편리하게 시간제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다. 성남시에 위치한 시간제보육실은 성남시 아이사랑놀이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을 돕는 놀이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정정옥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시간제보육실 추가 설치로 일시 보육을 필요로 했던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간제 보육실을 더욱 확대하고 영·유아 복지사업을 더욱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간제보육실'은 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가 이용대상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요금은 시간당 4000원(기본형 본인부담 2000원, 맞벌이형 본인부담 1000원)으로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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