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의 알러지 방지 기능성 침구 '알레르망'의 확장브랜드 '알레르망 베이비'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대표 브랜드 제품 전시 및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행사로,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알레르망 베이비의 모든 제품은 알러지 X-커버로 제작돼 먼지가 없고 집먼지진드기 차단 및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빠른 흡수력과 건조력으로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준다.
특히 육아에 필요한 아이템을 확장시키며 유아침구 및 의류를 중심으로 범퍼침대, 낮잠이불, 애착인형, 바디쿠션, 겉싸개, 방수요, 포대기, 매트리스 등 유아용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알레르망 베이비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신상품 패키지를 준비했다. 2017년 s/s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파리 출산 침구세트'를 정가 36만 8000원에서 100세트 한정으로 박람회 기간 동안 20만 원에 판매한다. 사파리 출산 침구세트는 이불, 패드, 베개, 속통, 겉싸개로 이루어져 출산 준비 및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브랜드 알레르망에서 이번 박람회동안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통의 장을 만들며 고객의 소리를 더 듣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레르망, 알레르망 베이비의 2017년 SS신제품은 2월부터 알레르망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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