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정원 관리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산유화 자생식물원 김용연 대표를 초청해 ‘생태정원과 봄철 정원관리’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국립수목원 연구모임 ‘휴(Human)·식(식물)·원(庭園)’이 개최하는 세미나로, 봄을 맞이해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개최한다. 휴·식·원은 강의를 듣고 식물 증식 및 관리, 토양개량 등 식물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강 내용은 ▲생태정원이란 ▲생태정원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하나 ▲ 토양개량은 어떻게 하나 ▲봄철 정원에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등이다.
이번 초청 강연은 오는 3월 2일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특강을 듣기를 원하는 경우 3월 2일 사전 예약 없이 국립수목원 입장이 가능하나, 수목원 입장료와 주차비는 유료다.
한편, 강연을 주최하는 국립수목원 연구모임 ‘휴(Human)·식(식물)·원(庭園)’은 생태정원을 지향하고자 2013년 산림청에 등록한 후 현재까지 다양한 생태정원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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