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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푸드시스템, 본앤본 지분 인수 계약 체결

봉추의 생산시설을 통한 친환경 죽 제조회사로 프리미엄 시장 창출

eun3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봉추찜닭을 통해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업체 봉추푸드시스템이 친환경 죽 전문점 본앤본과 지분을 인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봉추푸드시스템
봉추찜닭을 통해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업체 봉추푸드시스템이 친환경 죽 전문점 본앤본과 지분을 인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봉추푸드시스템


봉추찜닭을 통해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업체 ‘봉추푸드시스템’이 친환경 죽 전문점 ‘본앤본’과 지분을 인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본앤본은 이번 봉추푸드시스템의 지분 참여로 인해 봉추의 생산시설을 통한 친환경 죽 제조회사로서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봉추푸드시스템은 지난해 세종시로 증축 이전한 첨단 제조 시설에서 주요 식자재를 전량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본앤본의 식자재와 완제품도 자체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본앤본 관계자는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만든 이유식 등 완제품 죽을 봉추푸드시스템의 세종 공장에서 생산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상태로 냉장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죽 프랜차이즈 본앤본은 100% 유기농 쌀과 국내산 참기름 등 친환경 원료를 위주로 만든 프리미엄 죽 전문 브랜드이다.

봉추푸드시스템은 지난 2000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봉추찜닭 1호점을 연 이후 전국 180여 곳에서 직영 및 가맹점을 운영 중인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현재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봉추푸드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자본 참여로 봉추푸드시스템의 인프라와 본앤본의 성장 잠재력이 상승작용을 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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