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문재인 34%, 안희정 15%. 안철수 9%
문재인 2% 오른 반면 안희정 6% 하락해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대선주자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34%로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주에 비해 2%포인트 올랐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6%포인트 하락한 15%로 문 전 대표의 뒤를 이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1%포인트 상승한 9%를 기록했으며, 이재명 성남시장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각각 8%로 변동이 없었다. 유승민 의원은 1%포인트 하락하며 1%에 그쳤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문 전 대표의 선호도가 40%를 웃돌았다. 50대에서는 문재인(25%), 안희정(24%)이 비슷했다. 60대 이상에서는 황교안이 19%, 문재인·안희정이 1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4%로 창당 이후 3주 연속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자유한국당 12%, 국민의당 9%, 바른정당 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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