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한국산업브랜드파워지수 주방용품·밀폐용기 부문 1위
밀폐용기 부문 14년 연속 1위 자리 고수, 굳건한 브랜드파워 입증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글로벌 주방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이사 김준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브랜드파워지수(K-BPI) 주방용품 및 밀폐용기 총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특히나 올해에는 주방용품(쿡웨어) 부문 조사를 처음으로 시행해 ㈜락앤락은 3개 주방용품 브랜드 중 브랜드파워 종합지수 618.6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보조인지도의 경우 100%에 가까운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보인 것은 물론 이미지·구입가능성·선호도 등 충성도 전반을 장악했다.
이에 대해 락앤락은 자체 생산공정을 통한 탁월한 제품력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쿡웨어의 지속적인 출시, 그리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번 1위 선정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인기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광고모델로 발탁, 밀폐용기뿐 아니라 쿡웨어 제품에 주력하고 있는 것. 이에 주부들 사이에서 ‘백종원 프라이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드앤라이트’는 매일 부담 없이 쓸 수 있으면서도 우수한 기능을 갖춘 락앤락의 대표 쿡웨어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말 야심차게 선보인 쿡웨어 ‘미니멀 시리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몸체에 특색 있는 노브와 손잡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2017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및 ‘201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모두 본상(Winner)을 수상, 명품 쿡웨어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밀폐용기 부문 또한 1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명실상부한 밀폐용기 1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 1998년 선보인 PP소재의 ‘락앤락클래식’의 견고한 인기에 이어 최근에는 실리콘패킹에 항균효과를 가미한 ‘항균비스프리’와 냉동보관 및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에 최적화된 ‘햇쌀밥용기’, ‘웨이브스팀홀’ 등 기능성을 높인 제품들을 출시해 주부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이사는 “지난 2004년부터 14년동안 밀폐용기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올해에는 쿡웨어 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돼 그 어느 해보다 더욱 기쁘고 뜻 깊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이며 밀폐용기는 물론 쿡웨어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락앤락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전국 33개 직·가맹점과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을 통해 ‘하드앤라이트’, ‘미니멀’ 등 쿡웨어와 ‘비스프리’, ‘오븐글라스’ 등 다양한 밀폐용기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올해로 제 19회를 맞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이다. 이번 조사는 1:1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전국 1만 2000여명의 소비자의 참여 아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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