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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가 성분배합한 임산부 영양제 인기
엽산 함량 높아 임신초기 영양제로 유명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난임치료와 줄기세포 연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차병원은 건강한 출산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이다. 국내에서의 유명세와 더불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가 제정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차병원에서는 임신 전·후의 건강관리를 위한 임산부 종합영양제 마더스케어1,2를 출시해 지난 3년간 지속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입덧과 식욕저하 등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운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개발된 제품으로 차병원 소속 전문의가 직접 성분배합 및 연구 과정에 참여했다.
임산부 영양제 마더스케어는 임신 시기에 따라서 필요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단계를 1, 2로 나누어 엽산과 철분을 함유시켰다. 그 외 7종의 비타민과 6종의 미네랄, 유산균 및 부원료 5종이 포함되어있으며 임산부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성분인 비타민A는 제외되었다. 하루에 한 번 2정씩만 복용하면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임신 초기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엽산’은 녹색채소, 유제품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산화되기 쉽고 흡수율이 떨어져 결핍 위험이 높다. 미국 질병예방특위(USPSTF)에서도 가임기 여성에게 엽산 보충제 섭취를 권장하는 지침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필요에 따라 마더스케어는 한국인 임산부 영양섭취 기준에 따라 엽산 함량을 800㎍까지 높였다. 임산부 엽산 권장량은 1일 620㎍이상으로 기형아 예방을 위한 보충 인만큼 엽산 복용시기에 맞게, 권장량만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더스케어1, 2에는 엽산의 대사 및 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6, B12도 같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소의 적절한 균형을 맞춰준다.
임신 후기에는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마더스케어2에는 철분 30mg이 추가되어 있어 급격한 체내 철분 요구량을 충족시켜준다. 미국과 일본 특허의 썬액티브철을 병행 배합하여 철분제 복용 시에 나타날 수도 있는 위장장애 등의 불편을 최대한 줄였으며 치자코팅으로 냄새가 거의 없도록 개발되어 입덧이 심한 임산부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마더스케어 관계자는“하루 단 한번으로 여러 영양소 섭취가 가능한 임산부 멀티비타민 마더스케어는 목 넘김이 쉽도록 알약 크기를 대폭 줄여 부담 없는 섭취가 가능하다”며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임산부 본인과 태아를 위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싶어 하는 예비맘들에게 인기가 많아 강남예비맘영양제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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