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구감소증, 면역력 증가 우선해야…한방치료 효과"
양·한방 통합치료 외에도 올바른 식이습관도 병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백혈구의 이상 증세로 나타나는 질환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백혈병이 있다. 백혈병이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과도하게 증식해 나타나는 질환이라면, 백혈병감소증이란 백혈구 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감소돼 있는 상태를 말한다.
백혈구는 혈액의 붉은 색을 나타내는 적혈구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수다. 그러나 외부의 바이러스와 세균 등 외부 침입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중제생한의원 이승혁 원장은 “백혈구감소증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며 “더불어 양방의 단독 치료보다는 한방 치료를 병행해 치료하는 것이 그 효과를 더욱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중제생한의원은 백혈구감소증에 대한 여러 한방치료를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항암치료 도중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백혈구 감소증에 대한 한방치료법을 시도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약재 20여종을 추출해 천연항암제로 만든 ‘한방항암치료제’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고, 몸의 무리가 가지 않고 보다 안전하게 치료를 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체질과 특성 등을 고려한 개인맞춤 탕약도 기력 보충과 항암 효과를 높여 질환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원장은 “백혈구감소증을 온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양방한방의 통합적인 치료 외에도 개인의 노력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며 “백혈구감소증 치료와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올바른 식이 및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 또한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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