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4월부터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 운영
임산부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준비교실 열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성동구청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4월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2017년 상반기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 기간 중 매주 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 성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출산과정의 이해 및 분만대처요령 ▲모유수유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구강관리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돌보기 등으로 구성 돼 있다. 또한 예비 엄마들의 임신에서 출산·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 강사가 교육을 통해 해결해 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은 임신·출산·육아 전 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예비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육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육아 생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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